픽셀베리 스튜디오, 비달고의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광고 소재 제작

고진성 유저에게 도달하기 위해 비달고는 고유의 마케팅 방법론으로 다양한 미디어 채널, 게재 위치, 광고 유형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야기 진행됨에 따라 유저가 어떠한 선택을 해야하는 특정한 상황에서 유저를 앱에 더 참여하게끔 진행했습니다. 유저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플레이어블 광고, 비디오, 카로셀, 캔버스 광고와 같은 광고에 몰입하여 더 많은 설치와 인앱 구매를 만들어 냈습니다.

초기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출시되고 나서 비달고 AI는, 수많은 광고 테스트를 하지 않고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고도 픽셀베리의 가장 효율이 좋은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그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모든 광고 구성요소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자동으로 심층 분석을 진행하여 Choice의 크리에이티브 에셋 – 어떤 소재가 효율이 좋은지/좋지 않은지, 그리고 같은 업계에서의 광고 구성요소 비교 분석과 함께 더불어 즉각적인 소재 수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전달했습니다.

이미지 및 비디오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크리에이티브 AI는 이미지, 비디오, 색상, 대조, 대비 및 컨셉 등 많은 요소를 분석하여 성공 요소를 식별하고 최적의 결과를 위해 교체가 필요한 요소들을 추천했습니다.

픽셀베리의 광고 구성요소를 점검한 후 – 비달고의 AI는 게임 내 특정 스토리라인에서 유저가 선택을 해야하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가 더 높은 참여와 전환을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유저가를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을 위해 나서거나, 실제와 같은 로맨틱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광고(“어느 남자와 데이트를 해야 할까?”)등이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아래의 예시는 크리에이티브 AI가 머신러닝을 활용해서 이미지 및 비디오 인식과 함께 초이스의 크리에이티브 DNA를 세부 분석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소재를 만들기 위한 어떠한 액션을 취했는지 보여줍니다.

성과 확대, 팀 확대: 비달고의 AI 기술은 픽셀베리의 소규모 팀이 보다 효율적으로 타겟팅 광고를 진행하여, 여러 플랫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스냅챗)에 걸쳐 광고를 지능적이고 자동으로 게재해 이상적인 유저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픽셀베리는 AI를 활용해 20~50배 규모의 크리에이티브·마케팅 팀을 보유한 경쟁사와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AI는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광고 소재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자동화 방식으로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비달고 디자인 팀에서도 최고의 캠페인 성과를 달성하고, ‘소재 피로도’를 방지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AI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소재를 업로드 헸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이 기술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보고서를 통해 이미지, 색상을 포함한 전반적인 컨셉에 관한 성과 및 최고의 성과를 일으킬 수 있는 캠페인 제작 방향성에 추천사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