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A를 넘어서: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의 미래

By Peli Beeri

지난 몇 주 동안 모바일 마케팅 업계에서는 한동안 IDFA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했습니다. 최근 애플은 자사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를 발표했고, 의도치 않았겠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던졌습니다.

비달고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불가피한 주요 전환점이자 마케팅 산업의 개인정보 보호 중심 미래를 향한 하나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 정보 보호는 소비자 뿐 아니라 규제 당국과 기술 경영진에게도 가장 중요한 사안입니다. 업계의 이러한 자율규제 경향을 미뤄보아 더 많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변화가 모바일 생태계에 다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해서 제품을 사고 광고가 포함된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고 또 광고를 볼 것 입니다. 단순히 유저를 타겟팅하고 유저 기반 캠페인 최적화가 조금 어려워졌다고 해서 광고의 본질적 가치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비달고는, 우리가 최근의 정보 보호 관련 변화를 언급할 때 이러한 의미를 꼭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유저 관련 분석에는 제약이 될 수 있지만 관심이 있는 유저에게 도달할 좋은 광고의 긍정적인 효과를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곁에는 비달고가 있습니다

iOS 14의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광고주와 어트리뷰션 플랫폼 모두 IDFA 옵트인의 비율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비달고는 업계에서 적용될 모든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달고는 이미 모든 퍼블리셔 데이터를 완벽하게 연동하여 SKAdNetwork로의 전환을 보다 쉽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어트리뷰션 플랫폼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고객이 사용 가능한 어트리뷰션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달고의 가장 주된 목적은 고객들이 데이터 출처와 상관없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비달고는 장기적인 전략으로서 유저 단위의 가시성이 감소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오고 있었습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비달고의 스택과 역량은 통합 집계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해진 광고 크리에이티브

앞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측정되지 않아도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광고는 여전히 효과적입니다. 사실 광고는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단일 접점이기 때문에 모바일 마케팅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캠페인이 맞춤형 광고가 아니고 AI가 캠페인 예산을 책정 할지라도, 광고를 보는 관련 유저가 그 광고를 클릭할 만큼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그렇다면 왜 크리에이티브 분석을 통해 광고 게재 및 타겟팅에 대한 제어와 최적화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통적으로 광고 산업은 크리에이티브의 효과를 적절하게 측정하고 분석할 수 없다는 가정 하에 운영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달고는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통해 이러한 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사람과 달리 프라이버시에 대한 합리적 기대가 없습니다.

비달고는 에셋 단위 데이터가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의 새로운 최적화 기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채널과 캠페인을 통해 광고를 분석할 때, 누가 광고를 클릭하는지 구별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확실히 어떤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유저 전환하는 데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달 전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런칭한 이후로, 비달고는 주요 채널을 통해 캠페인 자동화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광고주가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통해 광고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홍보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 보호 관련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온라인 마케팅 미래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정확한 분석 및 최적화 필요

크리에이티브의 잠재 효과를 최대화 하더라도, 이와 같은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하는 환경에서는 데이터 사각지대를 생성하기 마련이며 이는 많은 마케터들이 쉽게 극복하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러한 블라인드 스팟을 제거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는 비달고가 구글 앱 캠페인의 에셋 레벨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과 같이 경험적 측정 방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마케팅 분야에 자리잡은 또 다른 혼란의 시사점은, 빠른 테스트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어떤 캠페인이 왜 성공하고 다른 캠페인은 실패하는지에 대한 이해는 더욱 어려울 것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테스트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이 테스트의 속도는 얼마나 빨리 실험하고, 불가피한 실패 테스트에서 얼마나 잃게 될지를 결정할 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인사이트를 수집하는지도 결정할 것 입니다. 또한 현재 애플의 SKAdNetwork이 100개의 캠페인만 추적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제한요소에 따라 앞으로 광고 자동화는 특히나 더 중요할 것 입니다.

아직 실망하지 마세요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광고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난 10여 년간 주요 미디어 채널, 어트리뷰션 플랫폼 그리고 광고주와 함께 일하면서 배운 한 가지는 이 산업이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고 빠르게 적응한다는 것입니다.

IDFA의 변화와 이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업계 전반의 전환점은 변화해야 할 최신 패러다임일 뿐 마지막은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어트리뷰션 플랫폼은 이미 이를 대비할 솔루션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였고, IDFA 인증에 대한 옵트인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비달고는 포스트 IDFA 유저 유입 퍼넬로 빠르게 움직이라고 제안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통합 데이터 분석의 최적화(비달고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강화이든, 어트리뷰션 플랫폼에서의 어떤 액션이던 지금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쟁사들이 이미 변화를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비달고는 여러분의 곁에서 우수한 크리에이티브 제작, 효과적인 광고 게재,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Published on 8월 23, 2020
작성자
Peli Beeri

CEO & Co-Founder @ Bida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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